백낙천이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놓아 버려 눈을 감고, 자연이 되어 가는 대로 맡김이 상책이다.'라 하였고, 조보지는 이르기를 '몸과 마음을 거두어 움직이지 않고 고요히 선정(禪定)으로 들어감이 상책이다'라고 하였으니, 놓아 버리면 마구 흘러 미치광이가 되고, 거두면 메마른 적막에 들어가 생기가 없어지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몸과 마음을 다루는 데도 그 자루(柄)를 손에 잡아 거두고 놓음을 자유자재로 해야 하느니라. -채근담 오늘의 영단어 - put a crimp : ..을 방해하다오늘의 영단어 - handicapped : 불구자의, 장애인의: 장애인사람은 죽는 게 아니라 자살하는 것이다. -쎄네카(로마 철학자) 아무리 신묘한 약이라도 원한의 병은 고치기 어렵고, 뜻밖에 생긴 재물도 운명이 궁한 사람을 부자되게 못한다. 일을 저지르고 나서 일이 생겼다고 원망하지 말며, 남을 해치고 나서 남이 나를 해치는 것을 성내지 말라. 천지간(天地間) 모든 일은 다 응보가 있나니, 그 갚음이 멀면 자손에게 있고 가까우면 자기 몸에 있다. -재동제군 오늘의 영단어 - dole : 시주, 분배: 베풀어주다, 나누어 주다오늘의 영단어 - conciliation : 화해, 유화…이것만큼은 분명하다. 모든 식품은 몸을 유익케 하는 소량의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이 명제가 맞는다면, 정제 설탕은 식품이 아니라는 논리가 성립한다. ) -프레드릭 홉킨스 현재의 모습 그대로 상대방을 대해 주면, 그 사람은 현재의 모습대로 머물 것이다. 상대방의 잠재능력 그대로 대해 주면, 그는 그대로 성취해 낼 것이다. -괴테 오늘의 영단어 - slur : 헐뜯다, 비방하다, 깎아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