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plit over : 나뉘어지다, 분열되다오늘의 영단어 - prominent : 최고명성의, 이름있는, 두드러진, 명망있는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 주장 되는 사람이 없게 되면 못난 사람이 세력을 부리며 뽐낸다. 지식을 가지려면 호기심부터 가져야 한다.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그가 이해력을 증가시키도록 만드는 것이다. -사무엘 랭그레이-오늘의 영단어 - controversial bills : 말썽이 많은 법안오늘의 영단어 - sought-after : 필요로하고 있는, 수요가 많은물 본 기러기, 꽃 본 나비 , 바라던 바를 이루어 득의 양양함을 이르는 말. 여자의 질투심은 하나의 원인밖에 없다. -탈무드